김병주 전 순천부시장, 나주시장 출마 선언
나주=정종환 기자
2022년 03월 22일(화) 20:25

김병주 전 순천부시장이 6·1 지방선거 나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병주 전 부시장은 22일 나주 금산강 앞 정수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주 인구가 8만명 이하로 감소하고 빛가람혁신도시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시킬 리더십과 역량을 발휘하지 못해 시민 에너지가 분열되고 고향을 떠나가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 전 부시장은 “상식에 입각한 공정과 정의보다는 부패와 특권, 반칙이 횡행하는 현재의 정치와 행정으로는 나주의 미래 천년을 기약할 수 없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행정 똑바로’, ‘경제 해결사’ 등 2개 대원칙 아래 ▲인구 15만 미래형 창조도시 ▲관광객 천만명이 즐겨 찾는 역사·문화·관광도시 ▲쾌적하고 Fun한 혁신도시 ▲마을이 있는 생명농업 도시 ▲친환경 에너지 도시 ▲작지만 강한 교육도시 ▲다양성이 공존하는 복지도시 ▲청년 선호 일자리가 많은 풍요도시 등 8개 비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나주 출신인 김 전 부시장은 남평초·중, 대동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2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나주시 산포면장, 순천시부시장, 전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 관광문화체육국장을 역임했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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