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추경 1조5천245억 확정…역대 최대 규모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순천=남정민 기자
2022년 03월 23일(수) 19:57
순천시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1조5천245억원으로 확정됐다.

최근 제25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원안 가결로 확정된 추경 예산은 2022년 본예산 대비 1천485억원 증액된 역대 추경 최대 규모다.

시는 이번 추경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순천 경제 V자 반등을 위한 실물경제 회복 예산과 함께 2년여의 코로나19 고통을 감내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일상회복 지원금에 우선 편성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준비 280억원,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영업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300억원, 지역 경제 활성화·탄소중립·미래산업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455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시는 추경예산을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실물 경제 회복을 위한 현안 사업에 집중 배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골목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전략이다.

허석 시장은 “주요 사업의 신속집행 예산 3천372억원을 상반기에 조속 추진해 경제 V자 반등과 실물경제 회복을 조기 달성하겠다”고 말했다./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48033077570239008
프린트 시간 : 2022년 12월 09일 01: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