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청소년상담센터 ‘집단 상담 프로그램’ 호응
영광=김동규 기자
2022년 03월 27일(일) 18:53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10일 간 영광공업고등학교와 성지송학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사람이 보물이다’ 주제 1차 청소년 성장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람이 보물이다’ 프로그램은 학교폭력과 따돌림 등의 위기를 방지하고 학교 구성원인 교사와 또래친구, 선후배 간 친밀감과 신뢰감을 갖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소통, 존중, 배려심을 향상시키고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을 도울 수 있게 구성됐다.

집단상담 강사인 강동호 나답게치유성장연구소장은 “참여 학생들이 청소년 시기 과업인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학교 생활에서 또래 관계가 중요한 만큼 친구들과 잘 소통하고 갈등 없이 지내고 싶어하는 욕구들이 많이 표현됐다”고 말했다.

하승균 성지송학중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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