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영광보건소에 코로나 방역물품 전달
영광=김동규 기자
2022년 04월 11일(월) 19:40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11일 “최근 영광군보건소에 6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방역물품 4종(의료용 장갑, 페이스 실드, 의료용 방호복, 자가진단키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한빛원전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마련됐다. 일상 회복을 위해 보건 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지역 보건기관을 응원하기 위해 전달했다.

한빛원전은 지난해에도 영광군보건소에 5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학웅 한빛원전 대외협력처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고군분투한 지역 보건인들의 활약 덕분에 조금씩 일상 회복의 희망이 보인다”며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홍성후 영광군보건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 한빛원전에 감사드린다”며 “방역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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