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순천시장 예비후보 “순천산단 이전해야”
김재정·순천=남정민 기자
2022년 04월 13일(수) 20:45

더불어민주당 김동현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순천지방산단을 이전한 뒤 해당 부지를 활용하면 용당동, 삼산동, 서면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열악해진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순천지방산단도 해룡면 등지로 이전할 경우 관련 산업 집적화 등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천동 버스터미널은 순천IC까지 20분 가량 걸리는 것은 물론, 일대에 극심한 교통혼잡을 초래하고 있다”며 “순천지방산단 부지로 이전할 경우 순천IC까지 거리가 2㎞에 불과해 접근성이 좋아지고 기존 교통난도 해소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순천산단 자리에 공원형 스포츠타운을 건설하면 주민 여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재정·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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