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 광주시회, 독거노인 등 위문 기수희 기자

2022년 05월 08일(일) 20:13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5명과 독거노인 15명의 가정을 방문, 200만원의 생활지원금과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병철 전문건협 광주시회장은 “크지 않은 지원이지만,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기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