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문예진흥회, 해운대 모래축제장서 촬영회
김영근 기자
2022년 05월 22일(일) 19:25

사진을 사랑하는 모임체인 한국사진문화예술진흥회(회장 김재호)가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모래축제 현장을 찾아 정기 촬영회를 가졌다.

코로나19 예방 핵심 방역 수단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3년여만에 가진 이번 사진 여행은 25명의 회원들이 참여,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일상회복 단계로 접어든 듯 활기찬 축제 현장에서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인 에펠탑과 피라미드 등 다양한 모래 조각 등을 렌즈에 투영하며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김재호 회장은 “끝도 없이 쳇바퀴 돌 듯 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만남 자체를 자제 해야만 했던 나날이 참으로 아쉬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가진 이번 첫 출사가 회원들과 사진도 찍고 친목도 다지는 즐거움을 함께 할수 있어 기쁨 이었다”고 말했다./김영근 기자
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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