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사업 선정

2025년까지 74억7천만원 지원

목포=정해선 기자
2022년 05월 23일(월) 20:07

목포해양대학교가 최근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사업 혁신 기반 촉진형에서 전남도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의 스마트 수리진단·관리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업으로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74억7천만원(국비 50억원, 지방비 22억원, 민자 2억7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전남도, 목포시, 목포해양대학교 선박수리지원센터,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 연구원이 협력해 지역에 부족한 고속엔진 인프라를 보강하고 지역 내 중소형 선박 수리 역량 제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목포시에 신설되는 해양경찰 서부정비창과 함께 중소형 선박 수리 산업의 거점 혁신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남택근 선박수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 서남권 지역의 낙후된 중소형 선박용 고속엔진 수리 인프라가 보완되고 융·복합 기술에 의한 기술력 제고와 관련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두보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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