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건설부문 임금 12% 추가 인상
기수희 기자
2022년 05월 23일(월) 20:07

중흥그룹은 올해 초 10%의 임금 인상에 이어 건설부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12%의 특별 추가 임금 인상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를 통해 대기업 반열에 오르게 된 만큼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능력 향상 기여 차원에서 특별 임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상분은 이달부터 적용된다. 이번 인상으로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 평균은 본사 관리직 기준 4천800만원, 현장 기술직 기준 5천280만원으로 올랐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회사 성장에 힘써준 임직원들에게 노고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대기업 위상에 걸맞은 임금체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경영진들의 결단으로 이번 특별 추가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수희 기자
기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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