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청년·미래에 투자하겠다”
영암=나동호 기자
2022년 05월 23일(월) 20:25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는 23일 ‘더 크게! 더 젊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영암의 청년과 미래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영암군은 2014년 대비 지난 8년 동안 50세 이하 젊은 세대 1만여명이 감소한 가운데 저출산과 고령화, 교육·문화·의료 등 열악한 정주여건으로 아이들과 젊은 세대가 떠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암군의 올해 청년 관련 예산은 62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1%에 불과하다”며 “지속가능한 영암을 위해 청년과 미래에 투자해 청년이 살고 싶은 영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청년정책지원팀 신설 ▲청년주택·타운하우스 조성 ▲청년기금 설치 ▲농업유통활동가 육성 ▲청년문화거리 조성 ▲청년문화수당 지급 확대 ▲청년귀향 영암재건사업 ▲청년 눈높이 일자리 조성 등을 약속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53305121575208002
프린트 시간 : 2024년 02월 26일 21: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