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속여 판 유통업자 구속
변은진 기자
2022년 05월 24일(화) 20:29

수입 잡곡을 국내산과 섞는 수법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 유통업자가 특별사법경찰에 구속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남지역 한 영농조합법인 대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입산이 다양한 비율로 섞인 잡곡을 순수 국내산이라고 거짓 표시해 판매한 혐의다. 그가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전국에 유통한 혼합 잡곡의 분량은 약 303t이다. 시가로는 18억6천600만원에 이른다. /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53391774575306005
프린트 시간 : 2022년 08월 10일 02: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