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법성포 굴비음식거리 명품화 박차

음식 문화서비스 개선·차별화 주력

영광=김동규 기자
2022년 05월 25일(수) 20:30
영광군이 법성포 굴비거리를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영광군은 25일 “최근 법성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영광 법성포 굴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컨설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 명품화 사업’은 현재 조성된 법성포 굴비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음식 관광 유치·홍보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법성포 굴비거리 만의 차별화된 음식 문화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전문가가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및 위생·친절 교육 ▲단오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 ▲위생복 지원 등이다.

컨설팅 설명회는 맞춤형 컨설팅 전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상 남도외식문화개발원 대표의 진행 하에 굴비음식거리 참여 영업주들이 참석해 경영 마인드, 친절서비스, 메뉴 개발 등의 주제로 심도있게 논의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 수렴을 진행, 영광 법성포의 지역 특색을 담아내 명품화된 음식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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