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물류차 고속도로 진출로서 화재
장성=김문태 기자
2022년 06월 09일(목) 21:08

9일 오전 1시께 장성군 남면 호남고속도로 북광산 나들목(IC) 진출 구간에서 A씨가 몰던 14.5t 택배 화물차가 도로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서 불이 나 택배 화물과 차체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A씨는 소방대 도착 전 스스로 대피했고, 후속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해당 화물차는 택배 허브터미널을 오가는 물류용으로 화물연대 총파업에 따른 대체 차량 운행과는 관련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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