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유물 구입
고흥=김두성 기자
2022년 06월 13일(월) 22:59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13일 “다양한 학술자료를 수집하고 전시 유물을 확보하기 위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갖춘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접수를 실시하고 3차례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구입 유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입 대상은 ▲일품 분청사기 ▲고흥에서 발행된 전적류·고문서 ▲고흥의 역사 또는 인물 관련 전적류 및 고문서 등이다. 1인 당 20점 이내로 구입이 제한된다.

박물관 소장 유물과 중복되거나 희소성이 결여된 자료, 유물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 모조품, 복제품, 도난품 등 불법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또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유물 구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역사·문화와 관련된 문화재를 구입해 다양한 학술자료 수집 및 전시 유물 확보를 통해 박물관 관람객과 지역사회의 문화향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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