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 광영동 ‘나눔의집’ 운영 재개 광양=양홍렬 기자 |
| 2022년 06월 14일(화)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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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지난 13일 2년 4개월 만에 광영동 ‘나눔의 집’의 문을 열고 기업시민 경영 이념 실천에 앞장섰다.
포스코 ‘나눔의 집’은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들과 장애인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눔하는 무료 급식소다.
광양제철소는 각각 2004년과 2005년부터 광영동, 태인동에서 ‘나눔의 집’을 운영하며 하루 평균 400여명의 식사를 책임져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지자 간편식이나 도시락 배달로 이를 대체했던 광양제철소는 최근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광영동 ‘나눔의 집’ 운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나눔의 집’에는 오랜만에 서로의 안부도 묻고 담소를 나누며 활짝 피운 어르신들의 웃음꽃으로 가득한 가운데 배식 시간이 되자 봉사자들은 자리로 식판을 날랐고 어르신들은 따뜻한 밥상을 받아 들며 감사를 표했다.
광양제철소는 빠른 시일 내에 운영 인력 추가 수급을 통해 태인동 소재 ‘나눔의 집’ 역시 정상화할 예정이다./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