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道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순천=남정민 기자
2022년 06월 14일(화) 20:40

순천시는 14일 “전남도가 개최한 2022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틀 간 고흥군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연찬회는 전남 22개 시·군 세정담당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해 지방세입 확충 및 지방세정 발전 방안에 대해 연구한 발표과제를 갖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연찬회에서 순천시 세정과 김두홍 주무관은 ‘지입차량의 효율적 세원관리 방안(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화물 자동차)’을 발표해 지방세 분야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전국 지방세정 연찬회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타 자치단체 보다 한발 앞선 혁신적 납세 편의 시책과 납세자 권익보호, 세원 확충 시책 등을 꾸준히 도입하고 업무를 개선, 5년 연속 전남도 지방세정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2020년 생활 밀접 민원제도 개선 행정안전부 ‘혁신 챔피언’ 선정, 2021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등으로 지방세 행정에 대한 다른 자치단체의 비교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세외수입 분야에 이어, 이번 지방세 분야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평소 직원들이 연구모임을 통해 축적한 연구활동의 결실”이라며 “지속적인 업무 연찬과 다양한 신규 세원 발굴 등으로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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