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도서지역 가뭄 극복 총력

조도면 가사도 현장 방문·대책회의

진도=박세권 기자
2022년 06월 15일(수) 19:53
진도군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진도군은 15일 “최근 가뭄의 연속으로 섬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비 못자리 지원, 수로 정비, 저수지 준설 등 대대적인 정비 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수용량이 낮아진 가사도 등 섬 지역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용량 확보를 위한 준설 작업 추진과 함께 농업용수 유실 방지를 위한 수로 정비 등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섬 지역 모내기 지연과 농작물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박금례 진도군의원, 주만종 군의원 당선자, 농협 관계자, 공무원 등이 조도면 가사도를 방문해 주민 참여 대책 회의를 갖고 주민 의견 청취와 가뭄 대책 등을 논의했다.<사진>

군은 가뭄 우심 지역 상시 모니터링,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읍·면 별 상황실을 설치해 신속한 현장 대응 방안을 실시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농작물 재배 요령 등 적극적인 홍보로 가뭄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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