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남평읍,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구슬땀

2년 차 맞아 8개 마을 주민 참여 꽃밭 등 조성

나주=정종환 기자
2022년 06월 22일(수) 20:18

나주시 남평읍은 22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2년차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진>

으뜸마을 만들기는 마을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도내 청정 자원 관리와 보전,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개선시키는 전남도 시책사업이다.

남평읍은 올해 남평·인암·차산·우진·원두·평산·오룡·석치 등 8개 마을에서 각 마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중 남평마을(남평1리)은 지난해 남평구교 버스정류소 옆 공터에 화분 쉼터와 벽화거리를 조성해 전남도 사업 평가에서 우수 마을에 선정된 바 있다.

사업 2년 차를 맞은 남평마을 주민들은 꽃밭·쉼터 조성, 마을 문패 제작 등 아름답고 정이 넘치는 마을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차산마을은 최근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보랏빛 차산 마을 특색에 맞는 ‘보랏빛 문패’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마을들도 이달 내로 마을 별 개성을 살린 꽃밭 쉼터, 문패, 우체통 만들기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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