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영광축협,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가축 면역력 강화·사료 효율 증가 기대

영광=김동규 기자
2022년 06월 23일(목) 19:24

영광군은 23일 “최근 영광축협과 함께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축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여름철이 지난해에 비해 폭염(일 최고 기온 33℃ 이상)이 일찍 시작되고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6월부터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에 나섰다.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전남도·영광군 6천900만원, 영광축협 2천만원, 농협중앙회 3천만원 총 1억1천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영광군 관내 축산 농가에 축종별로 한우 농가 2천145포, 가금 농가 400통, 양돈 농가 139포, 양봉 농가 400통 등을 지원했다.

오종운 원예축산과장은 “이번에 공급한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는 조합과 전남도, 영광군, 영광축협, 농협중앙회가 함께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지원한 사업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축산 농가들의 가축 면역력 강화와 사료 효율 증가,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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