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 7위’ 광주선수단 해단식
박희중 기자
2022년 06월 27일(월) 19:23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선전을 펼친 광주선수단 해단식이 지난 24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광주선수단은 지난달 경북 구미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9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메달 46개(금 15, 은 18, 동 13)를 획득했다. 지난 대회(금 18, 은 15, 동 6)보다 10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획득 메달 기준으로 종합순위는 17개 시도 중 7위를 차지했다.

해단식에서 조정 김명철(광주자연과학고 2)과 수영 안성빈(화정중 3), 역도 이수현(광주선광학교(중)2)이 각각 금·은·동 메달 획득선수 대표로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받았다.

신영용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광주시청과 광주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광주 장애인체육의 미래의 주역들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학생체전 출전을 대비해 참가 종목을 확대하고 꿈나무 발굴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중 울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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