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실버아이크 in 전남-청바지' 개최

오는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

최명진 기자
2022년 06월 30일(목) 15:56
실버마이크 공연 참여 단체 ‘소리모아중창단’ <전남문화재단 제공>

전남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나섰다.

전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 ‘실버아이크 in 전남 -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을 전남 도내 곳곳에서 개최한다.

‘실버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실버세대가 주인공이 돼 무대에 서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실버마이크에 전남 주관처로 선정됐으며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다양한 장르별로 어르신 22개 팀, 83명을 선정한 후 5월11일 발대식을 가졌다.

‘청바지’ 공연은 지난달 29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첫 무대를 시작으로 1일 오후 4시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2일 오전 11시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국악, 대중가요, 연주,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이나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실버세대가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역 원로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 지원 사업 일환으로 ‘남도 원로예술인 스페셜’ 을 기획해 공연, 전시, 출판 단체를 공모하고 있다.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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