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진도군수 “군민 화합·진도 발전 전진”

<민선 8기 출범>
산업·교육·관광 등 생활밀착 5대 혁신 강조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 살기 좋은 진도 구현

진도=박세권 기자
2022년 07월 07일(목) 22:06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를 목표로 오로지 진도 발전과 군민 대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을 위한 군정을 펼치기 위해 군민들의 조그만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5대 혁신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도 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1일 진도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진도향교 단군전 봉심 등을 시작으로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진도군은 ▲다함께 잘사는 산업 ▲모두가 행복한 복지 ▲인재를 키우는 교육 ▲찾아서 머무는 관광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5대 군정 방침으로 설정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지역 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5대 혁신으로 ▲다함께 잘사는 산업 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 혁신 ▲미래를 키우는 교육 혁신 ▲품격높은 예술문화, 찾아오는 관광 혁신 ▲군민을 섬기는 위민행정 혁신 등을 제시했다.

산업 혁신으로 생산·가공·판매·체험의 융복합 농·수산 자립 기반을 구축해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수산업 분야 예산을 30% 이상 확대 편성해 영세 중소 농어가와 청년 농·수산인을 집중 지원한다.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정책 실현으로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진도를 구현한다. 장기 요양시설, 경로당, 목욕장 등에 대한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경로당 전담주치의제를 도입한다.

아이를 낳고, 기르고, 교육하기 좋은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명문고교를 육성하고 에듀테크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예술·문화·체육·관광 혁신을 통해 천혜의 경관과 품격 높은 예술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진도를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레저관광 스포츠 개발, 진도-제주 간 관광 코스 개발, 놀이공원 조성 등을 통해 볼거리를 확충할 계획이다.

김희수 군수는 “생산·가공·판매·체험의 융복합 농수산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군민을 내 가족처럼 섬기는 공직자상 정립, 아이를 낳고 기르고 교육하기 좋은 진도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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