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천문과학관 ‘별난가족 별난캠핑’ 인기

233명 참여…전 회차 예약 마감

장흥=노형록 기자
2022년 07월 11일(월) 19:49
장흥 정남진천문과학관이 ‘별난가족 별난캠핑’ 천문캠프를 통해 다양한 과학 체험행사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장흥군 제공>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에서 운영하는 ‘별난가족 별난캠핑’ 천문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장흥군은 11일 “총 8회에 걸쳐 개최된 천문캠프에는 54가족 233명이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고 밝혔다.

별난가족 별난캠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전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전남과학문화지원사업이다.

이번 천문캠프는 3년 만에 치러진 첫 대면 과학체험행사로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유치자연휴양림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천문캠프가 진행되는 1박 2일 동안 골판지망원경, 태양광탐사로봇, 에어로켓 만들기 등 과학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다른 천문과학관에서는 쉽게 만져볼 수 없는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립해보고 별을 찾아보는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다.

특히 이번 천문캠프는 예약접수 시작 10여초 만에 전 회차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신청자가 몰렸다.

장흥군 관계자는 “더 많은 가족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제15회 정남진 장흥물축제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 간 정남진천문과학관 야외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 에어로켓 만들기, 태양 관측 등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간 관측 시간을 1시간 연장 운영한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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