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민선 8기 현안 점검 13일부터 부서별 보고회…문제점·대책 마련 집중 목포=정해선 기자 |
2022년 07월 12일(화) 20:14 |
목포시는 12일 “13일부터 18일까지 부서 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이 주재하는 보고회는 부시장, 국소단장,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해 일반적인 업무는 제외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문제점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목포대 의대 유치, 시·군 행정구역 통합, 청년 일자리 발굴 확대, 2023 전국체전 개최 준비, 목포역 대개조 등 민선 8기 시작인 하반기부터 역점 추진할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 파악과 지역 쟁점 현안은 재검토와 보완을 통해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취임한 소영호 부시장 주재 업무 보고는 생략하고 이번 보고회로 대체한다. 이와 함께 공약사항은 부서 별 검토를 마친 후 추후 별도로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발표가 아니라 핵심적인 내용에만 집중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밀도높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보고회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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