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 ‘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 승원종합건설 “중견건설업체 부문 우수상 수상” 기수희 기자 |
| 2022년 07월 21일(목)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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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종합건설은 21일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후원한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중견건설업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지난 1996년 제정된 이래 살기 좋은 아파트 건설을 유도하고 동시에 살기 좋은 아파트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된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는 우주항공의 메카인 전남 고흥군의 남계택지지구 3블럭에 위치한 단지로, 지하 1층, 지상 14층 4개동 총 220가구 규모며 고흥 최초의 명품 아파트로 인정받고 있다.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 단지는 승원종합건설(주)이 지난해 11월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1612-13에 분양을 마친 ‘녹동 승원팰리체 시그니처’와 올해 6월30일 남계택지지구 4블럭에서 분양해 조기 완판에 성공한 ‘고흥 승원팰리체 하이엔드’와 함께 주거문화의 시너지를 형성하고 있다.
/기수희 기자
기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