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사기 도예강좌 수강생 모집

29일까지…7개 기법 활용 생활자기 제작

고흥=김두성 기자
2022년 07월 25일(월) 20:34

고흥군은 25일 “제10기 고흥분청사기 도예강좌 수강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초급반(주·야간반), 중급반으로 구분돼 분청문화박물관 내 한옥다목적체험관에서 16주(8월 3일-11월 24일)에 걸쳐 운영된다.

기존 도예강좌를 3회 이상 수료한 수강생은 중급반, 나머지는 초급반으로 수준별 맞춤형 강좌로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고흥 분청사기 이론 교육과 7개 기법을 활용한 생활자기 제작이다. 초급반은 고흥 분청사기의 기초이론·실생활 용기 제작, 중급반은 고흥 분청사기의 심화이론·다양한 형태의 분청사기 제작 실습이다.

이후 10기 도예강좌 수료식이 종료되면 분청문화박물관 2층 로비에서 ‘도예강좌 수강생 작품 전시’를 진행해 강좌 결과물을 군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9회에 걸쳐 운영한 고흥 분청사기 도예강좌는 500여명의 지역민이 참여했고 주민들의 대표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라며 “이번 강좌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정서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의 분청문화박물관 061-830-5555)

/고흥=김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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