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11개 읍·면장 사무실 1층 이동
영암=나동호 기자
2022년 07월 26일(화) 19:26

영암군 전 읍·면장들이 1층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업무 수행을 시작했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우승희 군수의 확대 간부회의 지시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각 읍·면사무소 2층에 있던 읍·면장실을 주민 소통 및 직원 휴게 공간으로 바꾸고 읍·면장은 1층 사무실에서 일반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도록 이동 배치했다.

이는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한 조치다.

우승희 군수는 “읍·면장이 주민과 대면해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으로부터 현장 행정이 시작된다”며 “군민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과 업무처리 방식을 지속 개선해 혁신 영암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읍·면장실은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소통 공간·직원 휴게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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