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교차로서 SUV 차량 가로등 들이받아 2명 숨져
광양=양홍렬 기자
2022년 08월 09일(화) 20:39

광양의 한 교차로에서 SUV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아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께 광양시 성황동 한 교차로에서 A(63)씨가 운전하던 SUV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B(63)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두 명 모두 숨졌다.

사고 차량은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중 교통섬 내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인근 절개지에서 멈춰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과속 또는 차량 결함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 /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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