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착한가격업소 이용하세요”…전직원 동참 유도

둘째·넷째주 금요일 ‘이용의 날’ 지정 활성화

김재정 기자
2022년 08월 15일(월) 20:17
전남도는 15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해 지속된 고물가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공직자들부터 적극 동참에 앞장서기로 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지난 12일 남악 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도청 공무원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현재 전남에는 총 368개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인정받기 위해선 저렴한 가격과 청결, 좋은 서비스 제공 등 소비자가 만족할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현지실사·평가를 거쳐 시장·군수가 지정한다.

시·군 별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도, 시·군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goodpr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국제 곡물, 원유, 원자재 등 글로벌 수급 불안정이 지속돼 물가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도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지방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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