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 20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너에게로 가 꽃이 되었다’ 주제로

최명진 기자
2022년 08월 18일(목) 19:47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 공연 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0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에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 초청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는 한승철 대표 외 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우리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창작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너에게로 가 꽃이 되었다-무무(巫舞)’를 주제로 선보이는 이날 공연은 동해안 별신굿 장단을 이용한 ‘동해안 별신굿 시나위’로 막을 올린다.

이어 남도 굿 색깔을 표현한 ‘지전춤과 살풀이춤’, ‘육자배기’, 경기도당굿의 터벌림 장단과 엇모리, 도살풀이 장단을 기본으로 한 ‘진쇠춤’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무대는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분위기의 ‘부포놀음’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연출은 조미연, 기획은 차예지 씨가 맡았다.

출연자는 북·징·무용 한승철, 장구 박성민(경북도립국악단원), 무용 이서현, 쇠·무용 차예지, 모듬북·징·바라 유송일, 소리 김선이(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흥보가 예능보유자), 태평소·대금 정회완(남도민속놀이문화예술원 음악감독), 아쟁 서영호(경주신라문화재 국악대제전 대통령상), 피리 오영미(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원), 장단 정인성이며, 사회는 김산옥이 맡는다.

공연은 전통문화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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