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아리랑상품권’ 추석 10% 할인 판매
진도=박세권 기자
2022년 08월 21일(일) 19:44

진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지역 화폐인 진도아리랑상품권은 개인 당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쳐 월 70만원, 연간 60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가맹점주는 카드형만 할인 구입이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 구입은 관내 농·축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18개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카드형은 ‘지역상품권 착(chak)앱’을 통하거나 관내 농협과 새마을금고를 통해 카드 발급·충전이 가능하다.

앞서 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할인 판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판매액 200여억원, 환전액 185억여원으로 집계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와 예산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 카드형 상품권의 경우 할인 판매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아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만큼 건전한 상품권 유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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