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시종면 정광채씨, 독거노인에 연탄 기부
영암=나동호 기자
2022년 09월 06일(화) 19:47
영암군 시종면은 6일 “최근 ‘독거노인 사랑의 연탄 전달’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시종면 신학3구 주민 정광채씨로 겨울철 연탄을 난방으로 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연탄 300장을 기부했다.

연탄은 시종면에 거주 중인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정광채씨는 “외롭게 혼자 사는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현재 시종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줘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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