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시군의장協, 전남 의과대학 확정 촉구

순천서 월례회의…쌀값 가격 안정 대책 등 논의

영광=김동규 기자
2022년 09월 15일(목) 16:56
전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5일 “전날 순천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쌀값 가격 안정 대책 마련과 전남도 의과대학 설립 확정 등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제273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는 ▲쌀값 폭락 방지·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전남도 의과대학 설립 확정 촉구 ▲국도23호선 강진-마량 구간 4차선 확포장 공사 촉구 등 지역사회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와 16일부터 10일 간 영광 불갑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를 홍보했다.

전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구현과 균형적인 국가 발전을 위해 전남 각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강필구 전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난 7월 임기 시작 후 제9대 지방의회 전반기 활동이 본격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민의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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