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특화재생’ 주민공청회 개최

지역민 의견 수렴 도시재생 추진

구례=이성구 기자
2022년 09월 20일(화) 20:21
구례군은 20일 “최근 구례읍사무소 다목적실에서 ‘특화재생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화재생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설명하고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는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도시재생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화 및 노후주거지 정비를 포함한 특화재생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것이다.

사업명은 ‘봉황과 함께 잇는 우리밀플러스 봉남’이다. 구례읍 봉남리 마을회관·경로당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 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 기간은 4년이다.

총사업비는 315억여원으로 지자체 연계 사업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슬레이트 지원, 타 기관 연계 사업인 LH수선유지급여 사업이 포함됐으며 마중물 사업으로 투입되는 예산은 200억5천만원이다.

김순호 군수는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특화재생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기존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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