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9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 등 주문

광양=양홍렬 기자
2022년 09월 20일(화) 20:21
광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읍·면·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국·소장이 시정 주요 당면 사항과 홍보 사항을 전달하고, 읍·면·동장은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현안 사항은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른 신고접수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광양 K-POP 페스티벌 개최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 이용 ▲와우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자원봉사단체 지원대상자 연계 협조 ▲제28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 개최 ▲자연 재난 대비 풍수해보험사업 홍보 등이다.

정인화 시장은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과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전수조사, 대책 수립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협력하길 바란다”며 “특히 자원봉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대상자에게 봉사단체가 적절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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