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서울지역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판매 확대

진도군·郡친환경농업협회·서울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MOU

진도=박세권 기자
2022년 09월 22일(목) 20:25
진도군이 진도군 친환경농업협회,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지역농산물 직거래 유통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군은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진도군 친환경농업협회와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상호 상생, 균형발전 도모를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희수 군수와 각 협회 대표·회원 등 40여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25개 자치구에 1천824개소 8만여명의 아동이 속해 있고, 전국에서 가장 큰 어린이집연합회로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많은 곳이다.

진도군 친환경농업협회는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 100% 공급 ▲계약재배를 통한 친환경농산물 확보 ▲공급 품목 확대를 위해 계절 별 생산농가와 협력시스템 구축 등을 준비하고 있다.

각 어린이집이 요청하는 규격·시간에 맞춘 납품을 목표로 진도아리랑몰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은 “직거래 판매 확대 MOU를 통해 생산자를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유통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군수는 “협약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식재료로 제공, 아동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관내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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