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지사, 쌀 수급 안정 근본대책 촉구
김재정 기자
2022년 09월 27일(화) 20:29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부의 45만t 시장격리 등 쌀값 안정 대책과 관련, 27일 입장문을 통해 “도의 건의 내용 다수가 대책에 포함됐고 대책이 다소 늦었지만 다행”이라면서도 “항구적이고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항구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정부가 마련하길 바란다”며 “특히 쌀은 우리 농업의 근간인만큼 정부는 쌀 수급 문제를 시장에 맡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적극 개입해 해결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간 쌀 생산비 상승률을 감안해 쌀값 21만원대 유지 ▲농업인이 쌀값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하도록 예측 가능하고 보다 적극적인 쌀 수급안정대책 제도화 ▲수입쌀 밥쌀용 방출 자제 ▲쌀 수급상황을 정확히 예측하는 시스템 구축을 건의했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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