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화 동구의원 “어린이보호구역 차도 노란색 블록을”
강승희 기자
2022년 09월 28일(수) 20:32
문선화 광주 동구의원은 28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에 있는 53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 차도를 노란색 블록 재질로 바꿀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차도를 노란색 블록으로 교체할 경우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는 물리적 효과 뿐만 아니라 미적 아름다움, 집중강우 시 도심지 침수 방지, 아스팔트 포장 대비 저탄소 시공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의 또 다른 이름은 미래이며 모든 정책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한다”며 “차량과 운전자 중심의 교통 문화에서 어린이와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로 전환된다면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승희 기자
강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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