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봉사단’ 본격 운영 12월 말까지 연안 정화·일손돕기 등 봉사활동 여수=김진선 기자 |
| 2022년 10월 23일(일)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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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이 지난 21일 모사금 해안가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Always go! 해양경찰봉사단’을 운영한다.
해양경찰교육원은 23일 “신임 경찰과 교직원 130여명이 참여하는 봉사단은 앞으로 연안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일손 돕기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상반기(4-7월) 중 매주 금요일 만성리·무슬목 등 관내 주요 해안가에서 여수시·수협·어촌계와 신임 학생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을 총 11차례 펼쳐 약 6t 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여수 지역 내 일손이 필요한 곳은 누구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접수 창구를 마련했으니 기관·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예비 해양경찰관들에게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여수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