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치과병원 김옥수 교수, 최우수 논문상 수상

대한치주과학회 학술대회, 정하나 전공의 구연발표 최우수상

오복 기자
2022년 11월 08일(화) 20:01
김옥수(左), 정하나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6일 “치주학과 김옥수 교수가 최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 제62회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임상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정하나 전공의도 구연발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옥수 교수는 제62회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치주염 환자에서 MAIT세포의 IL-17과 TNF α 활성 및 생산 증가(Activation and increased production of interleukin-17 and tumor necrosis factor-α of mucosal-associated invariant T cells in patients with periodontitis)’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이 논문에서 MAIT 세포가 치주염 환자에서 IL-17 및 TNF-α의 생산에 대한 활성화된 프로파일과 함께 결핍돼 있음을 보여주고 MAIT 세포는 염증이 있는 치은 조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또 정하나 전공의는 이날 ‘임플란트주위염 3급 골결손의 원인과 재건 치료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causes and reconstructive therapy of peri-implantitis class III defect)’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복 기자
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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