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체리·블루베리 가공식품 개발

연내 시제품 출시 예정

곡성=이호산 기자
2022년 11월 14일(월) 19:57

곡성군이 지역 소득 작목인 체리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올해 안으로 선보인다.

곡성군은 14일 “최근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체리·블루베리 가공식품 개발 용역 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가회에는 체리, 블루베리 관련 농업인 단체와 지역 가공업체 및 카페 대표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공품 개발 용역 진행 상황을 안내받고 가공식품 시식·평가, 상품화 방안을 논의했다. 곡성군은 평가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식품 레시피를 개선해 올해 안으로 최종 매뉴얼과 시제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식품환경연구센터에 의뢰해 지난 9월 체리와 블루베리 전처리 매뉴얼을 개발하기도 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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