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亞핸드볼선수권 4강 안착

광주도시公 강경민·서아루 펄펄

박희중 기자
2022년 11월 29일(화) 19:11
지난 28일 열린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강경민(광주도시공사)이 상대 수비진을 뚫고 강 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9회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광주도시공사 선수들이 주축이 돼 맹활약을 펼친 한국은 지난 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41대21, 대승을 거뒀다.

앞서 호주와 인도를 30골 차 이상으로 대파하며 3연승을 거둔 한국은 30일 이란(3승)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전반 6분 이미경과 류은희의 연속 스틸로 6대3으로 달아난 한국은 서아루와 강경민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전을 21대8로 마쳤다.

우즈베키스탄의 거친 플레이에 맞서 속공으로 점수를 쌓아간 한국은 후반 16분 30대14로 앞서자 고른 선수 기용으로 주전들에게 휴식을 줬다.

이날 서아루 8골, 강경민(6골·이상 광주도시공사)이 많은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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