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파…첫 눈 예보
안재영 기자
2022년 11월 29일(화) 21:04
사진=아이클릭아트
30일 광주·전남은 전날 밤 발효된 한파특보의 영향으로 최저기온이 영하를 밑돌면서 첫 눈이 내릴 수 있겠다.

지난 28일부터 광주·전남에 단비가 내렸지만 해갈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광주·전남엔 10-40㎜의 비가 내렸다. 여수·광양·순천·동부 남해안 강수량은 100㎜ 안팎이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바람의 영향으로 29일 오후 9시부터 흑산면을 제외한 신안·목포·흑산도·홍도엔 한파주의보가, 나머지 광주·전남 지역엔 한파경보가 발효됐다. 일부 지역엔 눈 소식도 있다.

30일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4도, 담양·화순·보성 영하 3도, 장성·구례 영하 2도로 예보됐다.

/안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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