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면 신흥마을 만들기사업 준공

커뮤니티 중심 역할 ‘흥부자 마을회관’ 조성

곡성=이호산 기자
2022년 11월 30일(수) 19:53

곡성군은 30일 “최근 옥과면 신흥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하고 신흥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준공식에는 이상철 군수를 비롯해 김재만 옥과면장, 정문수 안전건설과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옥과면 신흥마을 만들기사업은 2018년 마을만들기 현장 포럼을 시작으로 2019년 전남도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0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을 통해 신흥마을에는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기초 생활 기반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이 진행됐다.

먼저 마을 공동체와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흥부자 마을회관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흥부자 문화 교실 운영, 마을 가꾸기 등도 추진했다.

이상철 군수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흥부자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위한 장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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