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환경생태자산 활용방안 모색

월출산국립공원 지역생태관광 상생 세미나 개최

영암=나동호 기자
2022년 12월 04일(일) 19:41

영암군은 4일 “최근 영암트로트가요센터에서 월출산국립공원과 지역생태관광 상생세미나 ‘영암군 환경생태자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세미나는 월출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영암군이 보유한 환경생태자산의 현황과 가치를 확인하고, 지역의 생물 다양성·생태계 서비스를 증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영암군 핵심 환경생태자산’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경원 남도생태연구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천 유역권 일대 환경생태자산의 가치와 국제적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 활용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례 발표로는 ▲멸종위기종 서식처 보전과 지역생태축 강화-월출산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남생이 서식지 보전을 중심으로(김주옥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보전과장) ▲생태와 도시가 함께 건강한 환경교육도시 수원시 사례(김명욱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장·前수원시의원) ▲지역사회 연계 생태시민교육의 중요성(박향순 전남도교육청 기후환경교육팀 장학사) 등이 이어졌다.

2부 ‘환경생명가치에 기반한 영암 미래도시 전망’에서는 류기봉 영암군 환경기후과장, 문광선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조명현 ㈜넥서스 환경디자인연구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영암 환경생태자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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