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보건의료원, 혈관 건강 프로그램 호응
곡성=이호산 기자
2022년 12월 06일(화) 19:29

곡성군은 6일 “보건의료원에서 ‘혈관이 더 깨끗한 곡성’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가 총 26개 경로당을 선정하고 각 1회씩 ‘혈관이 더 깨끗한 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신체 계측·혈압·당뇨 측정 후 투약 관리, 만성 질환 보건교육과 혈액 순환을 위한 림프순환 운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한냉질환 공통 예방 수칙을 교육한다. 강추위는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지는 만성질환자 뿐만 아니라 노약자들 건강에 치명적이다. 그래서 평소보다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한냉질환 예방법은 가벼운 실내 운동하기, 고른 영양분 섭취하기, 실내 적정온도(18-20℃) 유지하기,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장갑·목도리 착용하기 등이 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해 미세단백뇨 검사와 사랑병원을 연계해 합병증 검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문의 곡성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061-360-8983·5957)

/곡성=이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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