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30년사 편찬 최종보고회

용역 내용 최종 검토…이달 말 제작 완료

영암=나동호 기자
2022년 12월 08일(목) 19:12

영암군의회는 8일 “최근 군의회 개원 30년을 기념해 역대 의회사 전반을 담아 발간하는 ‘군의회 30년사 발간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최종 보고회에는 군의원·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과업별 진행 상황과 지난 10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한 용역 성과물을 보고하면서 최종 검토·보완을 위한 의견을 다시 한번 수렴했다.

이번에 편찬될 군의회 30년사에서는 군의회 1-8대까지 의회 연혁과 의정활동상, 그동안 성과와 의의를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해 소개했다.

특히 제9대 영암군의회의 힘찬 발걸음을 구성,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전개한 다양한 의정 활동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기획특집으로 지방의회 복원 30년의 의의와 군의회 발전을 위한 제언, 영암군의회 의정 활동 자료집을 통해 다양한 사진·문서자료, 선거공보·보도자료 등을 수록했다.

강찬원 의장은 “영암군의회 30년 역사를 책 한 권에 담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객관성을 갖고 꼼꼼하게 제작해 군민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의회 30년사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점검하며 희망찬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료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의회 30년사는 교정교열·편집 디자인 등 최종 작업을 거친 후 12월말까지 제작 완료해 영암군, 읍·면사무소, 전남도내 시·군의회 등에 배부될 계획이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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