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 주력

연료비 등 동절기 긴급 복지지원 집중 홍보

영암=나동호 기자
2022년 12월 18일(일) 19:24

영암군은 18일 “겨울철 한파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긴급 복지 지원은 주소득자의 사망, 실직, 중한 질병 또는 부상, 가정폭력 등으로 갑작스럽게 생계 곤란에 처한 저소득층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 지원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선지원-후조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 내용은 생계와 주거 지원을 비롯해 300만원 내의 의료 지원과 학년별 교육비 지원 등이 있다. 특히 동절기(10월부터 3월까지)에는 연료비를 특별 지원하고 있다.

군은 관내 인구 이동량이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반상회보를 게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연료비 지원이 가능한 내년 3월 말까지 중점적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힘쓸 예정”이라며 “위기가구가 지원 신청을 통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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