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 ‘첫삽’
곡성=이호산 기자
2022년 12월 28일(수) 19:43

곡성군은 지난 27일 곡성군 오산면 운곡리 현장에서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상철 군수와 윤영규 군의회 의장, 진호건 전남도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운곡특화농공단지는 2013년 9월 특화농공단지 예정지를 확정하고 2016년 7월 지정 고시했다. 이후 사업 추진방식을 민간개발에서 공영개발로 전환하고 2020년 10월 개발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운곡특화농공단지는 총사업비 264억원을 투입해 25필지 산업용지와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전체 개발 면적 18만2천590㎡ 규모로 2025년 준공 예정이다.

곡성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식료품과 전기전자 제조업 분야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분양을 추진한다. 유망기업을 유치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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