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입주 업체 대표 청탁 돈 받은 혐의 전직 도의원 기소
순천=남정민 기자
2023년 01월 01일(일) 19:11

여수 국가산업단지 입주 업체 대표로부터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로 전직 도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변호사법 위반·사기 혐의로 전 전남도의원 A씨를 지난달 29일 불구속기소 했다.

A씨는 2016년 6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여수산단 모 업체 대표로부터 청탁 명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1억6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과거 여수 지역구 도의원을 지낸 A씨는 공장 증설이 가능하도록 용도 변경해주고 정부 지원금을 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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